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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전 프랑스 영화배우 아누크 에메(1932~2024)가 영면에 들어갔네요.
며칠전 프랑소와즈 아르디에 이에 연이어 프랑스의 패션 아이콘이자 왕년의 연예계 거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.
아누크 에메는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8 1/2(1963), La dolce vita(달콤한 인생, 1960) 등으로 알려졌지만, 이후 클로드 를르슈 감독의 영화 "남과 여"(1966)로 일약 스타가 됩니다.
이 영화는 영상이 너무나도 아름답죠. OST도 좋은 곡들이 많은데, 이중 피에르 바루와 니꼴 크르와지의 노래 "Plus fort que nous"(Stronger than us)를 저는 특히 좋아합니다. 아래와 같이 올려 봅니다.
https://youtu.be/81607LeR8OA?si=GcCikYr6gEtnvfzN
마지막으로 메인 테마 OST를 올리며 마칩니다.
https://youtu.be/M3y8tsDUl0s?si=_vq06ztYK_nqVD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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